2006.10.17 날짜: 2006.10.17 오늘날씨: 행복지수: 지긋지긋한 나날들 시험기간이다 왜 중국어를 들었을까. 너무너무 후회가 된다. 하긴.. 인생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않는일이 어딨냐만은.. 나는 내 잠재력을 믿고싶지만. 왜 이렇게 점점 자신이 없어질까.. 니가 떠난 이후로는, 손에 아무것도 잡히질 않는다. 마음에... 카테고리 없음 2006.10.18
죽음 죽음이란 것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내 주위에서 일어난 죽음 이란 것들.. 처음에는 충격, 점차적으로는 익숙.. 사라져간다는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나도 언젠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존재했었는지조차도 모를.. 그런 날이 올테지. 그때의 나는 무얼 하고 있을까? 불교의 환생론처럼 사람.. 하루하루 2006.10.10
e 피로 증후군 ● e피로엔 이 지압이 좋다 1. 견비통 : 견정 목의 근원부와 어깨 끝을 연결한 선상에서 한가운데 있는 급소가 바로 견정이다. 어깨가 결리면 자연스럽게 이 급소를 누르게 된다. 어깨와 반대쪽 손의 중지를 견정에 대고 기분 좋은 느낌이 들 정도로 눌러준다. 2. 견비통 : 궐음수, 고황 견갑골의 불룩 올.. 카테고리 없음 200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