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직후 1. 사실 해방이전에는 좌우 양진영이, 지역에 큰 관계 없이 분포하고 있었습니다. 38선 이남에는 미군이, 이북에는 소군이 진주하면서 각각 우파와 좌파가 힘을 얻은 것이지, 해방직후 생겼다는 표현은 좀 부적절합니다.. 그리고, 김구는 임시정부의 핵심요인이었으며 독립운동에 많은 활동을 하였지만.. 정보가득 200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