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춘천에 처음 와보는 건데.. 새로운 풍경들. 하지만 모순적으로 새로운 것이 하나도 없다.
더이상 새로운 것도 없고 새로울 것도 없다는게. 내가 한심하기도 하고. 그래도 여전히 나는 철이 안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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