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죽음이란 것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내 주위에서 일어난 죽음 이란 것들.. 처음에는 충격, 점차적으로는 익숙.. 사라져간다는것에 익숙해지고 있다. 나도 언젠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존재했었는지조차도 모를.. 그런 날이 올테지. 그때의 나는 무얼 하고 있을까? 불교의 환생론처럼 사람.. 하루하루 2006.10.10
e 피로 증후군 ● e피로엔 이 지압이 좋다 1. 견비통 : 견정 목의 근원부와 어깨 끝을 연결한 선상에서 한가운데 있는 급소가 바로 견정이다. 어깨가 결리면 자연스럽게 이 급소를 누르게 된다. 어깨와 반대쪽 손의 중지를 견정에 대고 기분 좋은 느낌이 들 정도로 눌러준다. 2. 견비통 : 궐음수, 고황 견갑골의 불룩 올.. 카테고리 없음 2006.09.28
맛있는 토스트 만들기 [퍼옴] =============================================== 맛있는 바나나 시나몬토스트 만들기! 1.바나나 2개 준비해 동그랗게 썬 후 레몬즙(1) 뿌려주세요.(갈변을 방 지하기 위함이랍니다.) 2.땅콩버터(3)에 꿀(1)넣어 섞은 후 식빵에 발라주세요. 3.식빵에 시나몬 가루와 황설탕(1.5) 뿌린 후 바나나 올린 후 시나몬 가루 뿌려.. 정보가득 2006.09.27
음악치료사 응시자격 1. 음악치료사는 치료대상자와의 적극적인 음악활동, 즉 즉흥연주, 작곡, 노래부르기 등을 통해 즐겁고 창조적인 음악적 경험을 치료대상자와 나누는 것이다. 음악치료사는 이러한 과정에서 치료대상자의 심리적, 신체적, 정신적인 이상상태를 복원하여 이를 유지하고 나아가서는 향상시킬 .. 정보가득 2006.09.27
그를 사랑해줘요? 흠.. 글쎄, 넌 뭘 먹고 그렇게 자꾸 예뻐지니? 남자면서. 여자관리를 그렇게 잘해? 그래서 여자가 없는 것 처럼 보이는거지? 그런거지? 열길 물속은 알고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겉만 보고 판단할 순 없지.. 너 예쁘다고 해서 봐줄줄 알어? 니 인간성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하루하루 2006.09.20
오늘.. 그리고 또 하루.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 지도 모르겠다. 언제부터였을까. 무의미.. 라는 것 말이다. 더이상 내게 의미있는것- 이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내가 어리석었던 것인가.. 무의미.. 이 세상에 의미가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도. 당신도. 그리고 이 세상도. 내가 원망하는 건 없다. 단지 그리움이 .. 하루하루 2006.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