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코코넛 아이스크림. 진짜 핵핵핵핵핵존맛. 파는 사람마닥 가격이 조금씩 다른게 함정.
누군가 블로그에다가 땡모반 맛있다고 하도 칭찬해놨길래 사 마셨더니... 이거 살 돈으로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한번 더 사먹으세요.
부모님 도우러 나온듯한 남매.. 너무 귀여워서 찍었다..
한참 구경하고나니 어느새 해가 지는중.
내가 갔을때가 그나마 건기여서 다닐만 했던건 맞는듯.. 여행 내도록 생각했던건 건기가 이 정도라면 우기에는 대체 어떻다는거지..? 그리고 태국사람들은 진짜 신기하게도 아무리 건기라해도 낮에 34도까지도 올라가거든? 근데 추워졌다고 긴팔 입는다..? 우리나라 겨울에 오면 정말 얼어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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