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구려서인지 영 볼게 없다... 그래도 주말에는 사람들 무진장 나와서 피크닉을 즐기더라. 우리나라 같았음 이 정도 더위와 습도면 절대 안나와 있을텐데.. 역시 태국사람들은 더위에 강하다! 그나마 이 날은 27도인가 28도? 정도밖에 안됐던걸로 기억함. 아마 태국에선 선선한 날씨에 들어가겠지..?
공원을 지나서 다시 전철 타러 가는길. 밑에보면 여행객들 엄청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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