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서 매일 보던 해질녘 노을.
푸켓에서 잃어버리고 온 파카.. 그렇게 더운데도 이동할때마다 들고 다녔건만..
숙소1층 공용시설. 방콕 오피스텔? 리조트? 는 대부분 이런 공간이 있는 것 같다. 밤 되면 무진장 예쁨. 하지만 더워서 여기에 앉아 있을수가...
숙소 뒷쪽에서 바라본 숙소. 숙소 이름은 딜라잇? delight? 이었던듯. 디 딜라잇인가;; 내 인생 첫 에어비앤비 숙소. 탕이 주인이었는데 라인친구추가함ㅋㅋ 탕 잘있지..? 또 놀러갈게..
첫날 날씨 구릴때의 콘도 수영장. 콘도 맞겠지?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적어봄ㅋ 조금 아쉬웠던건 여기 수영장은 공짜가 아니라 한번 이용할때마다 50밧을 내야했다. 그래도 난 정말 매일매일 이용함.. 진짜 밤에 낮에 한두어번 가보고 밤엔 매일.. 진짜 시원하다 못해 추울 지경이었다. 너무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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