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lin 음식점(돼지갈비정식 같은거 250+블루 페어 라임 뭐시기 120) = 370밧
이런 피아노 너무 쳐보고 싶어서 위에 올려진 악보 2개 쳐봤다. 하나는 엉망으로 하나는 좀 쉬워서 쉽게 쳤더니 다 치고나서 다른 테이블 트랜스젠더 언니가 (동생일지도 모름) 연주 잘 들었다며 내 테이블에 와서 인사해주고 갔다. 디게 못쳤는데 마음씨가 착하시군요...
내부가 이렇게나 예쁘다. 이런 가게를 보고도 내가 안가볼 수가 있겠는가 구글에서 이 가게를 보자마자 여정에 넣었다. 사실 방콕에 너무 오래 있었어서 여정이라 할 것도 없었지만... 나머지 사진들은 한번더 올리던지 말던지 해야겠다.
'세계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콕 쌈롱 마켓 (0) | 2019.07.15 |
---|---|
방콕 agalin 내부2 (0) | 2019.07.15 |
방콕 Agalin (0) | 2019.07.15 |
숙소에서 agalin 가는길 (0) | 2019.07.15 |
방콕여행 시작 (0) | 2018.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