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lin 음식점(돼지갈비정식 같은거 250+블루 페어 라임 뭐시기 120) = 370밧
들어가는 입구부터해서 진짜 가게가 나오기까지 울창한 마당을 지난다.
오른쪽에 작게 보이는 문이 진정한 입구.
들어가면 너무나도 예쁜 내부가 반긴다.
하지만 모기가 줜내 많다. 정도껏 구경하고 들어가는 걸 권장
메뉴판 보라고 찍어놨다. 밑에 오픈시간과 클로즈 시간이 같이 적혀있다.
방콕 로컬 가게들에 비하면 조금 비싸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사실 여긴 방콕중에서도 완전 완전 외곽에 있는 곳이라 가게 수준에 비해선 정말 굉장히 싼 편이다. 음식 사진은 바로 다음장에다 올려야겠다. 무슨 이런 말도 안되는 용량이람.
호호호 2탄 기대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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