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관은 힘들어도 포기해선 안된다는 걸 가르치는 십성 = 포기하면 끝장임 포기 안하고 조금만 더 버텼으면 탄탄대로 보장인데 포기하고 다 버리는 순간 모든게 싹 사라짐 마지막까지 포기 안하고 끝까지 간다? 반드시 내 역량을 10단계 정도 올려놓고 가는게 편관임 편관을 용신으로 사용할 때 편관은 일간을 패니까 힘든 목표임 자기를 학대하며 얻어야하는건데 식신이 들어오면 채찍질을 미루고 식신의 먹고 자고 놀고 하는 본능에 빠져서 희생을 감수하며 이뤄야할 목표를 미뤄버림, 길신이 훨씬 좋으니깐 상관견관처럼 관 패는게 나쁜 느낌은 아님 잠깐 쉬는거임 여유부리고 편관, 식신제살, 양인합살 상격은 초년 개고생 스타성이 강해 성공만 하면 누구나 아는 사람이 됨, 리더일시 그 그룹은 ‘우리’의 이익이 중시되고 미래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