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9.04.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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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맑은 웃음을 가진 아이처럼..
하나님의 사랑, 절대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
가끔 심장에 벅차서 울컥할때가 있다.
어떻게 하면 그 마음을 모두 이해할 수 있을까.. 가당키나 한걸까.
마태복음 3절 말씀.. 너무나 와닿았다.
내가 너무나 미천하기 때문에 더욱이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
영원이 있음을 믿는다.
이제는 믿는다..
내가 변화되리란 것을 나도 이젠 믿는다.
대신이란 것을 주시는 그분,
내게 필요한 것을 알고 모두 주셨다.
나의 계획 Top5
성경책 읽기.
성가곡 전부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