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서 속초 가는 길
파라마운트 부럽지 않은 설악산.. 맞겠지?
속초 진입
쪽배타고 속초 바닷가 가는 길.
가을동화 마지막 회 촬영지로 유명한 해변. 물이 진짜 맑다못해 투명.. 겨울이라서 그런거겠지..?
개창렬 카페에 앉아서 찍은 창밖풍경. 이름이 기억안나서 경고는 못하지만 진짜 너무 창렬했다.
다시 춘천으로 돌아가는 길.
태어나서 처음으로 갔어서 그런지 정말 다른 나라를 여행하듯 설레는 마음이 컸었다. 사랑하는 칭구 덕분에 이렇게 강원도를 여행하는 날이 올 줄이야. 칭구는 이제 춘천에 살지 않지만 춘천은 나에게 안정감을 주는 곳!
정말 즐거웠다1 이렇게 강원도 여행을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가서 방콕행 뱅기를 탔다. 그러고 푸켓 갔다가 호콩에서 친구 만나고 컴백홈함. 정말 즐거운 여정들이었다. (고생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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