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밤 수영했다. unio72, 베어링역에서 내려서 꽤 걸어가다 보면 나오는데 에어비앤비로 온거라서 주인장이 아주 쉽게 가는길을 설명해줘서 진짜 쉽게 찾았다. 하루에 17000원꼴이었는데 내부를 안찍은게 쪼까 아쉽다. 뭐 아쉬울 것도 없이 사실 에어비앤비 사이트 들어가면 나와있기 때문에..
수영장 물이 대박 좋다. 매일 ph농도를 적정으로 맞춰놓고 판넬에 써놨기 때문에 진짜 수준 높은 콘도? 리조트? 아파트? 였다. 그 덕분에 수영하는 사람도 항상 있는 편이었다. 논타부리에선 항상 대부분 나 혼자였는데..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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