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삶에 지친 LA 타임즈 기자와 삶의 길을 잃어버린 천재 음악가 서로를 도우며 키워나가는 우정과 희망의 감동 드라마가 시작됩니다! 매일 특종을 쫓으며 가족도 친구도 멀어지면서 삶에 지쳐가던 LA 타임즈 기자 로페즈(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어느 날 우연히 길 한복판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나다니엘(제이미 폭...
정체가 뭘까..
나의 평가
이거 영화관에서 봤으면.. 진짜.. 죽었다......... 지루해서 죽었다ㅡㅡ
도대체.. 이 영화가 전하고자하는 메세지가 뭘까.
예고편만 봤을때 단순히 음악 천재에 관한 얘긴줄 알았는데...
그렇다기보다.. 정신분열을 앓고 있는 천재성을 가진 사람이.. 쓰레기같은 곳에서 사는...
뭐 그런 내용......
이 세상에 그렇게 힘들게 , 추잡스럽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깨우치기 위해?-_-
뭐지... 내가 이상한건가..
여하튼, 결국은 둘이 사랑하는거야뭐야........ 이거 실화라며-_-;;;;;;;;;;
아무래도 장르에서 퀴어라고 하나 더 추가해야될듯..
글고 제목, 솔리스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