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제를 마치며.. 사진에 찍힌 것들이 과거가 되듯이 음악역시 흐르고 나면 그 즉시 과거가 되버린다고 생각한다. 이번 합창제로 많은 걸 느꼈고,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되었다. 하루하루 20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