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논타부리 축제 이게 바로 혜자혜자의 현신이 되시겠다. 내 기억으론 30밧이었다. 사온 음식을 요렇게 테이블에서 먹을 수 있다. 나 혼자 완전 쌩 외국인 티 내면서 혼자 앉아 있는 할머니와 합석을 시도했다. 알고보니 따님과 함께 오셨는데 따님은 뭔가 사러 가신거였다. 그래서 나 혼자 전에 포스팅했.. 세계여행 2019.07.15
방콕 논타부리 국민의사당?축제 역에서 나오는데 화려한 불빛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끌려들어감. 진짜 운좋게도 내가 묵는 기간 며칠동안 (거의일주일가량?) 계속 행사를 했다. 축제?인거 같은데 내가 이 사진들은 찍어놓고 쇼핑몰에서 그냥 우연히 대화하게된 대학생에게 이게 무슨 축제냐고 물어보니 무슨 court? 축제? .. 세계여행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