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 새출발, 리셋, 재정비가 반드시 온다
이혼, 부도, 망함.
변화무쌍
힘들었던 사람은 희망이 생긴다.
잘나가는 사람도 환경에 변화가 생기니 조심해야 한다.
갑진을 사람으로 보자면
일지에 편재를 깔고 있기 때문에 부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금전적인 변화 기대.
갑목은 첫번째, 튀어오름, 눈을 뜨다, 껍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된다.
진토는 변화. 반드시 변화된 환경에 놓인다. 방구석에만 있으면 변화할 수 없다.
갑진일주는 60갑자 중 싸움짱 (파워풀)
환경에서 어마무시한 놈이 왔기때문에 싸우지마라.
갑인일주: 다툼, 시비 조심, 내가 이길려고 한다. / 동질감, 이해가능, 납득 가능 but 이기려고 한다.
진토가 쇠지이기 때문에 한발 물러선다.
형충파해가 일어나는 일지들 조심.
진진자형, 진술충, 축(미)진파, 인(묘)
갑진, 갑술일주는 일신상의 변화- 몸의 부상, 병 조심, 년초에 종합검진 받아라, 배우자의 건강도 조심, 이혼, 다툼, 시비소송 조심, 배우자가 없으면 충으로 인연 만날수도 있고 결혼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충운에 결혼하는게 좋은건 아님), 오화나 인목이나 자수가 있으면 그래도 괜찮다. 진토나 술토가 더 있으면
갑인, 갑자일주는 진토 편재이기 때문에 잡을 수 있다.
갑인은 불이 있어야 한다. 식상이 있어야 재성을 생해줄 수 있음, 그리고 인성도 있어야 함.
갑자일주는 자진합으로 인성이 강해진다. 주식 같은거 물려 있는 사람들은 회복 가능하다. 문서에 있어서 유리함.
갑신일주는 재생살이 되기 때문에 편관이 강해짐. 배우자의 파워와 권력이 강해짐. 남자일 경우 자식이 사회적인 능력 올라감.
갑오일주는 상관생재로 재성이 강해지기 때문에 사회생활에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갑인(비견), 갑진(편재), 갑오(상관), 갑신(편관), 갑술(편재), 갑자(정인)
운에서 나를 치는 것- 환경이 나를 때린다.
출처- 유투브 '원탑명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