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대리, 대행자’등의 사전적 의미를 가진 는 한 과학자가 인간의 존엄성과기계의 무한한 능력을 결합하여 발명한 대리 로봇 즉 써로게이트를 통해 100% 안전한 삶을 영위하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다. 그러나 써로게이트가 공격을 당해 그 사용자가 죽음을 당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야기는 달라...
충분히 상상가능한 미래!
나의 평가
정말 재밌었다.
브루스 윌리스의 젊은 모습 또한 하나의 볼거리!
원래 써로게이트를 먼저 썼었어야 되는데..깜빡하고..
여하튼,
미래에 이런 기계가 생길 수 있을거라고도 충분히 상상가능함,
헐리웃의 장점을 참 잘 살린듯 푸하하
참.
빠지긴 싫다.
이런 허상에, 정말 공상과학, 이것으로 그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