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세상의 모든 아기는 태어나지만, 나는 언니를 위해 만들어졌다 나 ‘안나’(아비게일 브레슬린)는 언니 ‘케이트’(소피아 바실리바)의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태어난 맞춤형 아기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내 몸의 모든 것을 언니에게 주었고 그런 내 역할에 대해 한 번도 도전한 적 없...
나름의 반전이 있는..
나의 평가
슬프기만 열나 슬프고..
솔직히 지루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고..
무엇보다도 이 영화를 보고나면 엄청 기운이 빠지는 느낌??
기분전환이 필요한 사람은 절대 비추 ㅋㅋㅋㅋ
음.. 나도 모성애가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