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2009년 첫번째 액션 블록버스터! 숨막히는 액션 쾌감을 즐겨라!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생각보다 괜찮았다~ 물론 괜찮을거라 믿고 보러 간거였긴 했지만 ㅋㅋ
퓨리어스? 뭐였지.. 저 비슷한 시리즈가 있었는데 원래 이어지는 시리즌가??
뭐 어쨌든,
여기 나오는 등장인물의 인물이 썩 좋진 않았지만 쥔공의 목소리 라던지..
에프비아이로 나오는 애라던지. 뭐 이런것들은 좋아서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일은 노잉보러 갈건데 지금처럼 웃을수 있으련지..?^^;;
아놔, 그나저나 난 바빠죽겠는데 영화는 너무 많이 본다..?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