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Nothing better

겨울무지개 2009. 1. 15. 17:10

 

 

 

 


 

 

nothing better than you

 

너의 웃음이 너무 따스해서, 날 잡은 니 손이 너무나 봄 같아서..

 

 그래서 이렇게 잊고 싶지가 않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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